▲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은 5일 오전 11시 30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11.4.)차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김해공항 내 별도 접견장에서 만나, 2023년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는 부산시와 함부르크 등 독일 도시와의 교류 협력, 자매결연 체결 등에 대해 논의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은 5일 오전 11시 30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11.4.)차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김해공항 내 별도 접견장에서 만나, 2023년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는 부산시와 함부르크 등 독일 도시와의 교류 협력, 자매결연 체결 등에 대해 논의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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