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20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기 위해 카타르를 방문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개막식을 하루 앞둔 19일, 도하에 위치한 우리나라 대표팀 훈련장인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응원하고, 선물로 받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들고 선수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20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기 위해 카타르를 방문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개막식을 하루 앞둔 19일, 도하에 위치한 우리나라 대표팀 훈련장인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응원하고, 선물로 받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들고 선수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정국은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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