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포토=수영구 수영동 어느 주택가, 11월의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속하는 넌출성식물로 길이는 10m 이상 자라며, 꽃은 6∼7월에 황록색으로 피고, 열매는 8∼10월에 검게 익는다. 이 식물은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사는데 우리 나라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사진.강경호 (KANG GY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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