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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9 1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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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뉴스부산포토(2021.1.1. 7:34, 광안리)


뉴스부산=국립과천과학관은 2023 계묘년 새해 첫 해돋이 장면을 2023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울릉도 현지에서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으로, 이날 기상 여건이 좋을 경우 울릉도의 여러 장소에서 이원 중계를 통해 다양한 일출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해 첫 해 일출시간은 우리나라에서 일출이 가장 빠른 독도가 오전 7시 26분, 울릉도는 약 5분 느린 7시 31분, 서울은 21분 느린 7시 47분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강성주 연구사가 진행하는 일출 장면과 함께 2022년의 주요 과학 뉴스, 2023년 국내외 주요 과학 현안, 1월 1일의 천문학적 의미, 달력의 과학적 배경, 달력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생방송 중 퀴즈 행사의 정답을 맞힌 시청자 중 3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현지 기상 상황 등으로 인한 일정 및 상황 변경 시 변경된 내용은 다음의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인스타그램

http://ww.instagram.com/scipia.gnsm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gnsmscience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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