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새해 소망을 담은 계묘년(癸卯年) 출발을 알리는 「2023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이 1월 1일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개최됐다. 박형준 시장과 선행시민, 의인, 청년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24명이 타종자로 나서 총 33번을 타종했다. 이날 타종식은 .송년음악제와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불꽃 순으로 개최됐다. 사진:부산시 제공(2023.1.1.)
▲ 2023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사진:부산시 제공(2023.1.1.)
▲ 2023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사진:부산시 제공(2023.1.1.)
▲ 2023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사진:부산시 제공(2023.1.1.)
▲ 2023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사진:부산시 제공(2023.1.1.)
▲ 2023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사진:부산시 제공(2023.1.1.)
▲ 2023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사진:부산시 제공(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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