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 계묘년 새해 첫 달도 반이 지났습니다. 설날을 맞아 서예가 신경재(愼京宰, 전 남성초등학교 교감) 선생의 "靝福滿堂(천복만당)"입니다. 선생의 글귀처럼 가정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아름답고 상서로운 기운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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