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 계묘년 설날 연휴가 지난 26일, 강력한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쌓인 눈이 도로를 하얗게 색칠하고 있다. 화려한 눈꽃을 선보이는 주변 나무들은 머잖아 도래할 따뜻한 봄날의 기억과 약속을 기약하며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독서가 강범호
▲ 뉴스부산포토=파주시 인근(2023. 1. 26. 오전 9시)
뉴스부산포토 = 계묘년 설날 연휴가 지난 26일, 강력한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쌓인 눈이 도로를 하얗게 색칠하고 있다. 화려한 눈꽃을 선보이는 주변 나무들은 머잖아 도래할 따뜻한 봄날의 기억과 약속을 기약하며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독서가 강범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