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art = 강경호 이야기
"만족하면 즐거우리"
계묘년 설 정월대보름과 입춘을 앞두고 춘당 선생이 보내신 덕담과 입춘첩(立春帖)을 받았다. "만족하면 즐거우리" "지족가락 知足可樂". 아름다운 글씨와 정신을 담은 낙관, 그리고 조화를 이룬 색상과 디자인을 감상하며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만족하면 즐거우리 知足可樂.
February 2, 2023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contemporary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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