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D)가 하타이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구호활동을 개시하고, 생존자 1명을 구조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앞서, 지진 피해 대응을 위한 외교부, 국방부, 소방청, KOICA로 구성된 118명 규모의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는 지난 7일 밤 출정식을 갖고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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