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2030부산세계박람회` 준비 상황 등 점검을 위해 5박 6일간의 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에어부산 특별기를 통해 7일 출국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이들 BIE 실사단의 환송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부산시 제공(2023.4.7.)
▲ 뉴스부산=`2030부산세계박람회` 준비 상황 등 점검을 위해 5박 6일간의 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에어부산 특별기를 통해 7일 출국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이들 BIE 실사단의 환송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부산시 제공(2023.4.7.)
뉴스부산='2030부산세계박람회' 준비 상황 등 점검을 위해 5박 6일간의 실사를 마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에어부산 특별기를 통해 7일 출국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이들 BIE 실사단의 환송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부산시 제공(2023.4.7.)
한편, 지난 4일 KTX로 부산에 도착한 슈페히트 실사단 단장 등 8명의 실사단은 2030부산엑스포 개최 예정지 부산항 북항, 유엔기념공원, 영화의전당 등 방문에 이어 6일 저녁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를 관람하는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 시민들의 염원과 열기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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