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부산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는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하여 부산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 가겠다”고 전했다. 사진:부산시 제공(20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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