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이사장 오후규, ACDAK)는 지난 5일 부산시청전시실에서 '국제서화디자인-2023전'을 개막했다. 사진은 개막 셋째 날, 출품작 '매화(梅花)' 앞에서 시현 이진경 작가. "전국 이른 봄날 꽃봉오리 터지니 맑은 향기 창앞에 가득하다"는 화심(畵心)을 담았다.
인터넷언론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newsbusan77@naver.com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