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교육부는 장상윤 교육부차관이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 제4공용브리핑룸에서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집중신고기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6월 22일~7월 6일까지 2주간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총 32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내용은 크게 사교육 카르텔 신고와 사교육 부조리 신고로 구분되며, 사교육 업체와 수능출제 체제 간 유착 의심 신고, 교습비 등 초과 징수 신고 등 다양했다. 사진: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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