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8월 17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사진:대통령실)
한편,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친 故 윤기중 교수의 안장식이 17일 장지에서 엄수됐다고 밝히고, 가족, 친지, 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관, 취토, 평토 등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하관식에서는 故 윤 교수의 저서 '한국 경제의 불평등 분석'과 역서 ‘페티의 경제학'이 봉헌됐다. 윤 대통령은 "부친상을 애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www.new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