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지난 7일 오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예정지인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하늘정원을 방문, 개최 부지 및 북항 통합개발 사업을 점검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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