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 = 금빈 정경혜 작가의 2023년 작품, '아브라삭스 - 알에서 깨어나다' (Abrasax, 61×73cm, Acrylic on canvas). 내면의 사색과 명상, 통찰을 통하여 내재된 잠재의 가능성을 작품화했다. 한국미술협회, 김해미술협회, 신정문학문인협회 등 회원. 시집으로 '그것마저 찬란한'이 있다. 현재 김해시 진례면에 소재한 금빈화실에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창의적 발상과 열정을 전하는 '뉴스부산ART'
http://www.newsbusan.com
newsbusan77@naver.com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