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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12 2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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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신천지예수교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에서 ‘신천지 12지파 114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뉴스부산=신천지예수교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에서 ‘신천지 12지파 114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지난 2019년 10만 3764명과 2022년 10만 6186명의 수료생 배출에 이어 세 번째 ‘10만 수료식'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번 수료식은 ‘6천년 성경 역사 최고의 진리로 거듭난 첫 열매’라는 제목으로 △1부 개회식, 2부 기념식, 3부 수료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부스 통역과 간이 통역이 이뤄졌으며, 온라인 통역 등을 포함하면 13개 이상의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됐다.


▲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본 행사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답변하고 있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하나님께서는 60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오늘날을 이루기 위해 역사해 오셨다”며 “이 계시록의 약속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뤄진다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빛나는 나라가 될 것이니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죄악으로 인해 우리가 죽음과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와 달리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는 좋은 세상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며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지면 하나님과 천국이 이 땅에 오신다. 이 좋은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각자 맡은 사명을 다해 그 뜻을 이루자”고 전했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1만 100명 이상이 참여해 약 15분간 요한계시록의 배도, 멸망, 구원의 성취 실상을 카드로 표현한 대규모 카드섹션이 펼쳐졌다.


특히 수료생 중 국내·외 전·현직 목회와 신학생은 6274명으로, 지난해 수료 목회자 522명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날 수료 소감문을 대표 발표하는 국내외 수강생은 신학대학원을 다녔거나 신학대 교수였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정현모 수료생은 오랜 시간 신학 대학교수로 일해오다가 현재 신학대학원 교육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현모 수료생은 “신학대학교는 구약에 치우친 교육을 해오다 보니 요한계시록은 가르치지 않았고 하나님의 뜻과 실상을 가감하고 있다”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 목회자들로 인해 교회를 떠나는 성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지구촌 수많은 교회가 말씀의 본체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신천지 계시 말씀을 인정하고 있다. 그곳에 성도가 되어 이 자리에 당당히 서게 되니 자랑스럽다”고 수료 소감을 밝히며 “누가 계시록을 가감했고 누가 계시록을 통달했는지 시험을 쳐서 확인해 보자”고 목회자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 뉴스부산= ‘신천지 12지파 114기 10만 수료식’ 개최


한편, 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당일 새벽 1시부터 응급의료(4팀)와 의료부스(24팀) 운영 및 260여 명의 의료 관련 스태프가 현장관리에 나섰다. 또한 안내 스태프 4000여 명, 안전요원을 포함한 총 스텝은 1만 4000명이다.


신천지예수교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한 수료식'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왔다"며, "이미 2차례 10만 수료식을 개최한 만큼, 충분한 노하우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질서 있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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