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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4 1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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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이대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배달`이 지난 2일 오전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와 팬클럽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감내골행복발전소에서 진행됐다.




뉴스부산='이대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배달'이 지난 2일 오전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와 팬클럽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감내골행복발전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부산 아미동과 감천동 등 고지대 생활보호 대상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오후 4시까지 6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지난 2006년 겨울부터 시작된 사랑의 연탄배달은 올해 18번째로, 매년 7000장 이상을 배달해 왔으나, 최근 연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돌아가심에 따라 올해는 6000장을 배달했다.


행사에 앞서,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는 "유명한 선수와 스타가 되고 현재도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되고 있음에도, 한결같은 마음과 자세로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고 찾아오는 이대호 선수는 어린 사람이지만 존경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대호팬클럽을 맡고 있다는 유현곤 회장은 "올해는 배달지가 줄어서 이전보다 수월해졌으나, 생활환경이 보다 개선된 것이 아니라 연탄수요층이신 어르신들이 돌아가셔서라고 들으니 마음이 조금 무겁다"며 "봉사에 참여하는 팬클럽 회원들이 이대호 선수의 선한 행보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KBO리그 타격 7관왕' 등 조선의 4번 타자로 이름을 남긴 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는 지난해 10월 8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은퇴 경기를 끝으로 22년간의 프로야구 인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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