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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09 1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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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4시, 부산외곽선 금정IC. 출처/국가교통정보센터 CCTV


뉴스부산=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부터 귀성차량으로 분기점을 중시으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 이후 귀성 정체가 차츰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설 명절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4시 '부산외곽선 금정IC' CCTV 모습. 출처/국가교통정보센터 CCTV




▲ 요금소 출발 9일 오후 5시 기준. 출처=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ROAD PLLUS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ROAD PLLU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로 서울 요금소 출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은 2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귀경 정체는 설날인 10일 오전부터 낮 12시 경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9일~12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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