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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19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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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이 가족과 함께하는 생애 주기별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4년 북스타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0개월 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담긴 에코백 책 꾸러미를 배부해 책 읽는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를 제공한다.


책 꾸러미는 작년보다 대상을 확대 운영하여 올해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책날개(초등 1-2학년)로 구성되며, 총 200명에게 배부하여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 간의 건강한 양육과 행복한 교감을 지원한다.


수령 희망자는 2월 21일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3월 14일부터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그림책 연계 놀이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유현 관장은 “책 꾸러미를 통해 온 가족이 독서를 생활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전 생애에 걸쳐 꾸준히 독서를 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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