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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24 14: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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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운영 전반을 지도·점검하기 위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학습자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보장하고, 학원 등의 운영상 건전성·투명성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말까지 관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특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평생교육팀을 점검반으로 꾸렸다. 평생교육 팀장, 주무관 등을 2인 1조로 구성하고 현장 방문, 유선 등을 통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정기 점검은 학원 80개소, 교습소 50개소, 개인과외교습자 60명 등 190개소(명)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이들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 후 지도·점검표를 기초로 ▲교습비 등 등록(신고)액 초과 징수 ▲교습비 등 미게시 ▲거짓·과장, 선행학습 유발 광고 여부 등 운영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지도·점검한다. 특히 등록(신고)액 초과 징수, 교습비 등 미게시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특별점검은 불법·편법 운영 등 사안 발생, 신학기·고사 등 시기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특별점검 결과 위법한 사실이 드러나면 과태료 처분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율적으로 건전하게 학원을 운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원자율관리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학원, 교습소 등의 운영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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