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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28 2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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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과 친선경기 선발 선수들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역대 첫 맞대결을 펼친 친선경기에서 1-5로 패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은 0-5로 끌려가던 중 후반 34분 손화연이 만회골을 터뜨렸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체코에 2-1로 승리 후 이날 패배로 A매치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1-5 포르투갈


득점: 손화연(후34, 한국) 조아나 마르샹(전18) 텔마 엔카르나상(전37) 안드레이아 파리아(전45) 제시카 실바(전45+2, 후6, 이상 포르투갈)


한국 출전선수: 김정미(GK), 심서연(HT 강채림), 이영주, 김혜리, 추효주, 이은영(후39 문미라), 조소현(후16 전은하), 이민아(HT 손화연), 지소연, 최유리(후39 김윤지), 케이시 페어(후27 천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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