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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02 2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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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긍복 국민의힘 전 부산 동래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서지영 예비후보의 캠프를 찾아 서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하고 있다. 사진=서지영 후보 캠프

뉴스부산=국민의힘 부산 동래 서지영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이 지역 현역 초선 김희곤 의원을 누르고 4.10 총선 본선을 확정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부산 경선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은 전봉민(수영) 이주환(연제) 의원을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발표한 경선 및 공천심사 결과 부산 동래 결선투표에서 서지영 전 행정관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치러진 두 사람을 포함한 1차 3자 경선 결과, 권영문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탈락했다.


4년 전 제21대 총선 당내 후보 경쟁에서 김희곤 의원에게 근소한 차로 패배한 바 있는 서 전 행정관은 이번 최종 결선 투표를 앞두고, 경선에 참여한 권영문, 송긍복, 천현진 예비후보자와 각 캠프의 지지를 얻어 내는 등 변화에 대한 동래 시민의 기대와 열망을 끌어냈다.


이날 서지영 후보 공천으로 부산지역 국민의힘은 최다 예비후보자가 도전장을 낸 서·동구, 5선 현역 조경태 의원과 정호윤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선하는 사하을, 지난 29일 북·강서을에서 분구가 확정된 북을 3곳을 남겨 두고 있다. 다만 선거구 조정이 발생한 북을 선거구와 북갑, 강서 지역에 대한 공천 방침 발표는 일단 보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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