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부산시는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이날 오전 9시 박형준 시장 등 30여 명이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하고, 오전 10시 보훈 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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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