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포토=어버이날을 맞아 부산시 대학가 인근 꽃 가게에 예쁜 리본 등으로 몸단장을 마친 카네이션 꽃바구니 등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제52회 어버이날로 지난 1956년 ‘어머니날’로 시작됐으나, 1973년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버이날’로 개칭·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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