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국내 최고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4)`이 22일 45개국, 700개 업체, 2천여 명 구매자(바이어)와 판매자(셀러)가 참가하는 가운데, 해운대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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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국내 최고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4)`이 22일 45개국, 700개 업체, 2천여 명 구매자(바이어)와 판매자(셀러)가 참가하는 가운데, 해운대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국내 최고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4)'이 22일 45개국, 700개 업체, 2천여 명 구매자(바이어)와 판매자(셀러)가 참가하는 가운데, 해운대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Busan meets Global Media Content Leaders)'이라는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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