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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6 1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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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포토=(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경남 지회가 13일 오후 2시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공동 회장으로 김영복 국립부경대 교수와 박철 아미코젠㈜ 대표를 선임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Copyright © 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경남 지회가 13일 오후 2시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동 회장으로 김영목 국립부경대 교수와 박철 아미코젠㈜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원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을 비롯하여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경상남도, 밀양시, 통영시 등 지자체,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 김영복 국립부경대학교 부총장,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 신용철 아미코젠(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대학, 기업 등 푸드테크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부산∙경남지역의 푸드테크 기업 지원 및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푸드테크 산업 인재 양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앞으로 학계 및 기관과 협력해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협의회 부산·경남 지회 조직구성은 회장단 21명(회장 2, 사무총장 1, 부회장 18)으로, 사무국 외 3개 분과(블루푸드 분과, 식품산업 분과, 외식·유통·서비스산업 분과)로 구성된다.


▲ 뉴스부산포토=김영목 지회장이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경남 지회 창립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부산포토


▲ 뉴스부산포토=김영복 김영복 국립부경대학교 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부산포토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부산·경남지회는 가장 큰 지회로써 전국적인 지회로써 자리매김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특히 우리 부산·경남지역에는 가장 많은 식품을 가지고 있고, 또 산업적인 기반을 보이는만큼 한국푸드테크협의회를 이끌어 가는 중심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영복 부경대학교 부총장은 “수산업은 이제 블루푸드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농수산분야가 반도체 산업의 10배가 넘는 투자유발효과가 있음에도 저평가되고 있으나, 다 같이 노력해서 가까운 미래에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부산·경남 지회의 역할에 힘을 보탰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3월 1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및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뉴스부산포토=(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경남 지회 창립총회 참석 내빈의 기념촬영 후 진행된 초청연사 특강에 부산지회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기원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이 월드푸드테크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부산포토


수산식품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생산과정 중 탄소 발생량이 적어, '친환경·지속가능성·건강기능성' 등 사회적 가치에 중심을 두는 '블루푸드'(Bluefood)로 최근 재정의되고 있다. 또한 블루푸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블루푸드테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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