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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6 1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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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직영 하동 차(茶) 판매장 “누적 매출액 5천4백만 원 달성”. 사진=하동군 제공


뉴스부산=하동군 직영 하동 차(茶) 판매장이 “누적 매출액 5천4백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지난 2월 차(茶)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장한 하동야생차문화센터의 차 판매장(티마켓 하동)이 지속적인 매출 상승률을 보이며 운영의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하동군에 따르면 군은 차 판매장이 첫 달 매출액 300만 원에서 시작해 5월까지 누적 매출액 5천4백만 원을 기록하며 차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직영으로 운영을 시작한 차 판매장은 총 35개소의 업체와(제다 28개소, 다기 6개소, 다구 1개소) 총 348종류의 차·다기·다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하동군은 하동야생차문화센터의 차 판매장(티마켓 하동)이 현재 상반기 입점 업체의 계약이 만료되어 오는 18일까지 하반기 입점 업체를 새로이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제다·다기·다구 업체 등이며, 6월 내 서류 심사와 계약체결을 마치고 약 1주일간의 정비 후 7월부터 하반기 판매장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화개면을 녹차 산업과 문화가 결합 된 활력 거점으로 삼았다”며, “차 체험관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차 치유관에서의 힐링·명상과 더불어 하동 차를 구매할 수 있는 ‘하동 차 로드’를 실현함으로써 힐링과 관광, 산업이 함께하는 하동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전통차와 차 문화가 결합한 하동군의 핵심 관광시설로서 차 산업과 차 문화의 활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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