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앙성중학교 초입.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내용의 현수막이 지나는 길목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 각자에게 어떤 의미로 와닿을까. 오늘도 수은주는 35도, 체감온도 40도의 불볕더위가 될 듯한 오후. 선선하고 쾌적한 자리에서 세상 걱정이 없는 행복한 휴일 만드시길. 김신우가 부릅니다. '좋은 사람 만나요'. 김 선(음악애호가).
https://youtu.be/wRXyl4Vyjec?si=FOwWts3txbmRt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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