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는 (사)부산포럼(상임대표 조관홍) 대표단은 지난 5일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를 공식 방문해 양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와 경제 현안 등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왼쪽부터 강성훈 사무총장, 전성하 청년대표, 박유진 시민대학장, 차대운 상임고문, 장혁표 상임고문, 양재생 이사장, 정영도 상임고문, 박경희 여성대표, 윤대혁 상임고문, 이승재 공동대표, 조관홍 상임대표.(이상 11명)
한편,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산해운항공그룹 회장)은 지난 1994년 부산포럼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포럼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쏟아왔다. 양 회장은 지난 3월 15일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임기 3년의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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