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205만 먹방 1세대 유튜버 밴쯔가 “약속 지키겠다˝며, 29일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게시물. 출처 https://www.youtube.com/@eodyd188/posts뉴스부산=먹방 1세대 유튜버 밴쯔(정만수)가 ‘유튜브 채널 삭제’ 공약을 지키며 팬들과 작별을 예고했다.
밴쯔는 지난 28일 ‘굽네 로드FC 073’ 이벤트 매치에서 개그맨 윤형빈에 1라운드 1분 42초 만에 충격적인 TKO로 패한 뒤, 내걸었던 유튜브 채널 삭제 약속을 지키며 205만 구독자와의 12년 여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마지막 영상을 올리겠다”고 전하며, 지난 2013년 7월 유튜브 활동 이후 총 3,300여 개 영상과 약 13억 회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한 채널에 공식적인 작별을 고했다.
팬들은 ‘유튜브 채널 삭제’ 공약에 대한 그의 책임감 있는 결정과 깔끔한 퇴장에 아쉬움 속에서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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