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대교와 신설램프 교량 연결 공사를 위한,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향) 교통통제. 현장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로 인한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일부 구간(3개 차로 중 1개 차로)이 7월 14일~12월 31일까지 통제된다.
11일 시 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일환으로, 신설 램프교량과 기존 광안대교 접속 구간을 잇는 공사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퍼센트(%)이며, 이번 접속부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면 당초 예정대로 올해(2025년) 연말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통통제는 '기존 광안대교 접속 구간 철거, 신축 이음장치 설치, 특수콘크리트(L.M.C) 교면포장,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작업 공간 확보와 건설노동자 및 주행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 등을 고려,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센텀시티지하차도 진입 약 480미터(m) 전방부터 160미터(m) 구간 3개 차로 중 1개 차로(3차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시 건설본부는 교통안내 전광판 송출, 부산교통방송(TBN) 등 홍보를 통해 도로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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