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실시설계 조감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실시설계기술제안입찰 낙찰예정자가 ㈜에이치제이(HJ)중공업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서구 남부민동 부지에 연면적 6만1971제곱미터(㎡)(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2천412억 원이 들어간,
부산시 건설본부는 16일 노후화된 공동어시장 시설의 현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하 현대화 사업) 실시설계기술제안입찰의 낙찰예정자로 ㈜에이치제이(HJ)중공업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기술제안입찰에는 대보건설㈜ 컨소시엄, ㈜에이치제이(HJ)중공업 컨소시엄, 주식회사 한얼이엔씨 컨소시엄이 경쟁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제이(HJ)중공업 컨소시엄은 공사기간 47개월로 올해 12월 공사 착공 후, 2029년 10월경 공사 완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해 위판장 운영 중단으로 발생하는 상권이탈 및 종사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1963년 개장한 부산공동어시장은 그간 전국 최대 규모 수산물 산지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시설 노후화와 비위생적인 경매 환경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잇따랐다. 현대화 사업은 2017년 9월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4년 10월 입찰 공고했으나 유찰됐고, 시는 당초 39개월 공사기간을 최대 50%까지 가산해 시공사가 제안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2025년 1월 재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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