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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28 0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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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디(D)-1000 기념행사 개최. 사진=울산시 제공


뉴스부산=울산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안홍균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한국협회 대표, 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디(D)-100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AIPH의 공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오는 2028년 4~10월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도시재생과 환경복원의 국제적 모형(모델)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됐던 삼산여천매립장을 생태정원으로 탈바꿈시켜 공업도시에서 생태정원도시로 재탄생한 울산을 전세계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관련 특별법과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박람회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까지 박람회장 기반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박람회장 조성과 함께 국내외 홍보, 참여정원 유치, 국제 교류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어 오는 2027년까지 전시연출과 참여정원 시공은 물론 휘장제작과 광고 입장권 판매 등 2028년 개막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한다.


울산시는 정원에 울산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하는 콘텐츠 개발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를 활용한 콘텐츠로, 자연과 역사, 정원문화가 어우러진 울산만의 박람회를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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