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키비주얼=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3일까지 중국 최대 경제 중심지 상하이에서 '2025 부산 마이스 로드쇼'를 열고, 부산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과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상하이 ‘마이스 유치설명회’는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유치설명회는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2025.9.29.~2026.6.30.) 등 한-중 관광교류 재개 흐름에 맞춰,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상하이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 마이스 기업과의 사업상담회, 부산 마이스 도시홍보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부산의 대표 호텔과 여행사 등 10개 마이스 기업이 공동으로 참가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중국 시장 맞춤형 마이스 행사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수백 명 규모의 포상 단체관광객 유치, 다국적 기업과의 신규 교류 창출 등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와 공사, 참가 기업들은 유치설명회 기간 중 방문 상담을 통해 잠재 구매자와 직접 접촉하며 집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 2024년 방콕 행사 사진=부산시 제공한편, 중국 최대 경제도시이자 마이스·관광 흐름을 선도하는 상하이는 인구 2천500만 명이 거주하며,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 500대 기업 중 12개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부산과 직항 노선으로 연결돼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 포상관광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주요 시장이다. 이번 유치설명회는 우리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에 맞춘 신속한 대응으로, 대규모 포상 관광객과 마이스 행사 유치 기회를 선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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