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효자 농산물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사진=창녕군청 제공뉴스부산=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읍 경남육묘(대표 김영출)에서 지난 9일 이경재 경남도의원, 김종옥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의 수출 효자 농산물 '미니양파 4톤(약 66만 개)'의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일반 양파보다 매운맛은 덜하고 당도가 높아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되는 미니양파는 단단한 상품성으로 유통 및 저장 기간이 길어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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