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포스터=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15일 오후, '2025년 에이아이(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본선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차량등록사업소 ‘에이아이(AI)가 다했차(車)’팀,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팀, 북구 구포1동 사회복지직 공무원 김민성씨, 사하구 ‘사하아이(SahA.I.)팀’이 출전한다.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등 시상하며, 우수 아이디어는 현장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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