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부산을 공식 방문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와 대표단 20여 명이 지난 17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웨덴 참전 기념비 현장 방문하여 박형준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양국의 우정은 조용히 되새겨졌다. 사진:부산시 제공(2025.10.17.)뉴스부산=스웨덴 왕위계승 서열 1위인 빅토리아 왕세녀를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17일 부산을 공식 방문해, 한국전쟁 당시 스웨덴 의료지원단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기리는 일정을 소화했다.
▲ 뉴스부산=부산을 공식 방문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와 대표단 20여 명이 지난 17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웨덴 참전 기념비 현장 방문하여 박형준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양국의 우정은 조용히 되새겨졌다. 사진:부산시 제공(2025.10.17.)
▲ 뉴스부산=부산을 공식 방문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와 대표단 20여 명이 지난 17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웨덴 참전 기념비 현장 방문하여 박형준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양국의 우정은 조용히 되새겨졌다. 사진:부산시 제공(2025.10.17.)부산시에 따르면 왕세녀와 대표단은 이날 오전 태종대에서 열린 스웨덴 야전병원 파견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 뉴스부산=부산을 공식 방문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와 대표단 20여 명이 지난 17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웨덴 참전 기념비 현장 방문하여 박형준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양국의 우정은 조용히 되새겨졌다. 사진:부산시 제공(2025.10.17.)
▲ 뉴스부산=부산을 공식 방문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와 대표단 20여 명이 지난 17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웨덴 참전 기념비 현장 방문하여 박형준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양국의 우정은 조용히 되새겨졌다. 사진:부산시 제공(2025.10.17.)이어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의 환영 오찬에 참석해 부산 소재 스웨덴 기업인과 영화계 인사 등 40여 명과 교류하며 양국 간 문화·경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오후에는 부산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스웨덴 작가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미술계 인사들과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교감을 나눴다.
▲ 뉴스부산=부산을 공식 방문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와 대표단 20여 명이 지난 17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웨덴 참전 기념비 현장 방문하여 박형준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양국의 우정은 조용히 되새겨졌다. 사진:부산시 제공(2025.10.17.)부산시는 이번 왕세녀의 방문이 과거의 우정을 되새기고 미래지향적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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