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11월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Beyond Uncertainty’를 주제로 열린 제15회 한독정기학술대회(ADeKo Conference)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독사회과학회 제공[뉴스부산] 사단법인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와 주한독일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제15회 한독정기학술대회(ADeKo Conference)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Beyond Uncertainty)’를 주제로 지난 3~4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과 독일 양국의 학계·산업계·정책 분야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총 44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안, 기후위기, 기술혁신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지속가능한 협력과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 [뉴스부산] 11월 4일 제15회 한독정기학술대회가 열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김효준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독사회과학회 제공특히 청년세대의 활발한 참여가 돋보였으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네트워크로서 ADeKo의 역할이 강조됐다.
이번 행사는 한독사회과학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Korea), 한양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한편, 한독사회과학회는 1991년 창립된 학술단체로 한국과 독일 간 사회과학 분야 학술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왔다. 현재 본부는 부산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관에 위치하며, 양국 학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동 연구와 학술대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의 오늘을 담는 온라인신문 뉴스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