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철도 부산역 수유실 리모델링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가 올해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철도 부산역 수유실과 사상구 지역아동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15일 오후 2시 열린 부산역 수유실 준공식에서는 기저귀 갈이대와 젖병 소독기 등 필수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공간 구조가 개선돼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 사상구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진=부산시 제공이어 17일 오전 10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 준공식에서는 센터 내외부가 전면 개선돼 학습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마당의 배수체계와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실내에는 난방 설비를 추가해 아동과 교사가 함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개선의 첫 사례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시설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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