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신중년 사회적일자리 「신중년 생애재설계 상담 사업」 현장사진(2025.5.)=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가 올해 신중년(50~64세) 일자리 지원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해 총 6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다.
시는 특히 취약계층 돌봄과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적일자리’를 24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를 ‘우선일자리’로 지정해 노인 무료급식기관 조리보조,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돌봄 지원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인력을 배치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중심의 사회적일자리, 창업을 돕는 시장형일자리, 민간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알선형일자리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월 79만여 원의 활동비와 직무·안전교육을 지원받는다.
사업 수행기관도 구·군과 비영리단체뿐 아니라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대학까지 확대된다. 특히 ‘50플러스 생애재설계대학’과 연계해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받은 인재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모는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은 2~3월에 이뤄진다.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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