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부산지역 교사들이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 부산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했다. 특히 초·중등·특수 교사 14명은 전국 1등급을 차지하며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이 수상했으며, 그중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됐다.
부산교육청은 학생 주도성 기반의 질문형 수업,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교사의 자발적 성찰과 나눔 확산 등 수업혁신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이러한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입상 교사들은 수업 나눔 릴레이와 현장 지원 활동에 참여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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