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국제서화디자인 정기총회에서 왼쪽부터 김명세 부이사장, 신주철 고문(사진=강경호 개념미슬가)[뉴스부산] 제16회 국제서화디자인 정기총회가 1월 13일 낮 12시 30분, 시청 인근에서 열렸다. 총회에 앞서 오후규 이사장은 신주철(97) 고문을 먼저 소개하며 원로 예술인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했다.
신 고문은 새해 인사에서 “2026년은 밝은 불의 기운이 달리는 말처럼 생동과 정진을 뜻하는 해”라며 “서화디자인 예술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지역의 자연과 함께 격려받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화는 한 획 속에 마음을 담는 것이고, 디자인은 시대의 숨결을 잊지 않는 지혜”라며 “전통은 머무르지 않고 살아 움직이며, 창작은 뿌리를 잃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명세 부이사장이 서울에서 직접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협회에 훈훈하고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위해 김 부이사장과 신 고문이 나란히 선 모습에 회원들은 두 원로 인사에게서 협회의 화합과 존경의 의미를 되새겼다.
회원들은 신 고문의 예술적 열정과 정신을 존경하며, 총회에 참석한 원로를 비롯한 회원들의 건강이 오래도록 이어져 더 많은 작품 활동과 예술적 매진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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