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지난 13일 동래사적공원에서 열린‘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동래구 제공)[뉴스부산] 부산 동래구가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준공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1.5㎞의 새로운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13일 동래사적공원에서 열린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준공식’에는 시·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은 동래사적공원 명륜동 산48번지 일원 편백나무 숲길을 활용해 조성된 맨발 산책로다. 기존 1단계 구간(688m)에 이어 이번에 2단계 구간(860m)이 추가되면서 총 1.5㎞ 규모의 산책로가 완성됐다.
동래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 최초로 맨발길 내 족욕장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황토볼장, 세족장, 화장실, 데크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2단계 구간에는 400m 길이의 건식 황톳길이 포함돼 있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적공원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맨발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총 1.5㎞ 산책로를 완성했다”며 “구민들의 일상 속 여가와 치유 공간으로 활용돼 건강한 동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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