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서관 전경ⓒ뉴스부산(촬영 2025.03.22)[뉴스부산] 부산도서관이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부산의 기억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의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도시의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전시에는 ▲동래 온천(1927) ▲부산직할시청 전경(1966) ▲송도해수욕장 전경(1966) ▲부산평화시장 전경(1969) ▲부산시립박물관 기공식(1971) 등 부산 16개 구·군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 100여 점이 선보인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부산의 기억’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문화사 자료를 보존·공유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시민들이 부산학 자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시 사진은 디지털 아카이브와 연계돼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람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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