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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1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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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희 `10시 50분`. 사진=MBN ‘현역가왕’ 38회(2026.02.10) 방송 캡처



[뉴스부산] MBN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가 본선 3차전을 마치고 준결승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 당락을 가르는 발표 순간, 무대 위 출전자들의 표정은 희비가 교차했다. 이름이 불린 이들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고, 탈락한 이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무대를 떠났다. 


객석과 SNS에서는 “실력자들이 떨어지는 모습이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팬들은 함께 긴장하며 결과를 지켜봤다. 무대에서 보여준 진심 어린 노래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안아주며 격려하는 장면은 방송을 넘어선 인간적인 감동을 전했다. 



▲ 추다혜 `봄비`. 사진=MBN ‘현역가왕’ 38회(2026.02.10) 방송 캡처



“노래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 함께 울었다”는 팬들의 글이 이어졌고, “경연이지만 음악으로 하나 되는 순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현역가왕3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음악과 팬심이 교차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무대와 팬들의 호응이 함께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앞으로의 경연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한편, 준결승 진출자 경연 최종 결과에서 솔지가 MVP를 차지하며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이어 김태연, 이수연, 차지연, 구수경, 금잔디, 홍자, 홍지윤이 상위권을 기록하며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특히 홍지윤은 8위로 극적으로 직행에 성공했다.



▲ 하이량 `머시 꺽정인가`, 사진=MBN ‘현역가왕’ 38회(2026.02.10) 방송 캡처



하위권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희비가 갈렸다. 강혜연, 김주이, 빈예서, 소유미가 극적으로 생존하며 준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반면 스테파니, 하이량, 장태희, 추다혜 등은 아쉽게 탈락했다.


이번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무대마다 반전과 감동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준결승은 오는 2월 17일 방송되며, 결승행 티켓 9장을 놓고 ‘국민 트롯 대첩’이 펼쳐질 예정이다.


▶준결승 진출자: 구수경 · 금잔디 · 김태연 · 솔지 · 이수연 · 차지연 · 홍자 · 홍지윤

패자부활전 진출자: 강혜연 · 김주이 · 빈예서 · 소유미

최종 탈락자: 스테파니 · 장태희 · 추다혜 · 하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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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감동무대 #팬심폭발 #준결승진출 #스테파니 #장태희 #추다혜 #하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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