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을 이틀 앞둔 15일 충무동 새벽시장의 모습. 제수용품과 해산물을 사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뉴스부산포토(2026.2.15)[뉴스부산] 설날을 이틀 앞둔 15일, 부산은 낮 기온이 18℃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 속에 충무동 새벽시장이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충무동 새벽시장은 제수용품과 신선한 해산물을 사려는 시민들로 북적이며 명절 분위기가 고조됐다. 오전 한때는 영하 1℃ 안팎까지 내려가 겨울 추위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기온이 크게 오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연휴 기간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16일과 17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18일은 구름이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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