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무명전설 2회 선공개] 김한율 <내 이름 아시죠> 캡쳐(방송일 2026.03.04)[뉴스부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은 지난달 25일 첫 방송부터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7.213%를 기록하며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방송 클립은 공개 이틀 만에 370만 회 이상 조회수를 돌파했고, 3월 3일 기준 누적 조회수는 약 2,400만 회에 달했다. 무명 가수들의 진정성 있는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무명에서 전설로’라는 기획의도가 현실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소방점검원 출신 이대환이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열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한가락은 가족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해 심사위원 전원 선택으로 올탑(All Top)을 획득했다. 이루네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매너로 실력파로 평가받았으며, 이희두는 <물새우는 임진강>으로 진한 트롯 감성을 전달했다. 최연소 참가자 박차오름은 귀여움과 끼로 ‘랜선 이모’들의 지지를 얻었고, 김성민과 이우중 등 신예 참가자들도 개성 있는 무대로 주목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유지우가 “어머니 호강시켜드리고 싶다”는 사연과 함께 <애모>를 열창해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족구선수 출신 정연호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미스고> 무대를 압도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9세 도전자 김한율은 <내 이름 아시죠>로 심사위원과 방청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연속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손은설, 정윤영, 손동제 등도 끼와 개성 넘치는 무대로 무명 참가자들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 사진 출처=[무명전설 3회 예고] 캡쳐(방송일 2026.03.11)오는 11일 예고된 3회 방송에서는 그동안 가면 속에 숨겨져 있던 4층과 5층 유명 가수들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게 진짜 프로다”라는 슬로건 아래, 노련한 가창력과 독보적 카리스마가 무대를 압도할 것으로 예고됐다. 무명 참가자들의 패기와 대비되는 유명 가수들의 품격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전설을 향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무명전설은 참가자 총 99명을 인지도에 따라 1~5층 ‘서열탑’에 배치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1~3층은 무명 참가자가 맨얼굴로 무대에 서며, 4~5층은 유명 참가자가 가면을 쓰고 등장해 정체를 공개한다. 심사위원단인 ‘탑 프로’에는 총 13명이 참여한다. 트롯 레전드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를 비롯해 강문경, 손태진, 김진룡, 아이비, 임한별, 한채영, 김광규, 양세형, 홍현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시각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며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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