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우즈베키스탄전 득점 후 환하게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올랐다. 이로써 대표팀은 2027 브라질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우세를 점했다. 손화연이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수비수 고유진이 전반 20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박수정, 지소연, 이은영, 장슬기가 차례로 득점하며 완승을 완성했다. 특히 지소연은 이날 득점으로 A매치 통산 75호골을 달성하며 한국 여자축구의 상징적 기록을 이어갔다.
▲ 손화연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는 장면.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이번 승리로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두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지난 2022년 인도 대회 준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일본-필리핀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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