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분야 스타트업 공동 육성 및 관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는 글로벌 eSIM 기업 에어알로(Airalo)와 업무협력 의향서를 맺고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통신 편의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방문객에게 10만 개 무료 eSIM 바우처가 제공되며, 국제행사 참가자에게도 특별 eSIM이 지원된다.
부산 시민과 청년은 해외 출국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부산시는 관광 스타트업 공동 보육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에어알로는 2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한국 지자체와의 첫 협력 사례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연간 5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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